일상 속의 묘미와 헬스 운동의 액체괴물

일상글을 묘미는 모든 것을 다 올려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한 시간 동안 헬스를 하고 일하기 전에 커피를 마셔서 조금 진정을 시켜주는데, 내 안에서 포효하는 쟉이 헴스터인 것 같아요. 헬스를 하다 보니 지랄이 나고 땀이 너무 많이 나요. 평소에는 땀이 별로 안 나는데 헬스만 하면 액체 괴물이 되는 것 같아요. 성의가 없어졌다고 말하고 싶어요. 고구마는 너무 맛있어요. 엄마가 찜기를 사주셔서 잘 분해해서 방 안을 뒹굴고 있어요. 제 성격이 급해서 그냥 끓여서 대충 먹어버리고 싶어서 전자렌지로 돌려서 대충 먹어버렸어요. 당근은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는 찜기를 팝니다. 저는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물을 넣지 않아서 그러는 거에요. 개 재미있어 보였어요. 내년에 로또가 되면 여름에 이거나 할 것 같아요. 개백수한량새끼룩. 폴탈 때 커피 없으면 살 수 없어요. 연애? 왜 해야 하나요? 돈을 벌어야 하는데 나는요. 개십동태눈깔. 웅웅 칭찬을 받으면 좋아하는데, 그 칭찬을 믿지 않아요. 그래도 해줘요. 오랜만에 폴타러 갔다. #웬디폴웨어 #아늘폴웨어. 깔끔하지는 않지만 간만에 가니까 레이코가 되더라고요. 대신 이제 디테일은 다 뒤진 것 같아요. 그저 힘이 넘치는데요. 간만에 하는 코카인 스플릿. 코카인 스플릿 전용 폴웨어가 있었는데 팔아버렸어요. 백밴딩 큐피드만큼 안정적인 건 없어요. 그냥 훌러덩 넘어가면 거기가 제 침대예요. 뒤지게 안 되던 터크스핀.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데 몸이 무겁다고요. (살 x) 무기력증은 어떻게 극복할까요? 일하다가 신발을 보니까 신발이 큰 거였어요. 흠 크구나 했는데 그 비밀을 이날 알았어요. 남자 사이즈랑 여자 사이즈랑 두 가지였어요. 몇 개월간 일하면서 이번에 알았어요. 눈에 찌짐붙여놓고 사는 것 같아요. 못 잡겠어요. 못 잡겠어요. 하는데 개열심히 캡쳐하는 저가 어이없었어요. 결론은 못 잡았어요. 오지게 약 올랐어요. 아몬드 브리즈를 먹으면 그냥 괜히 다이어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역시나 엄마가 한 박스 사주셨어요. 고마워요 엄마. 먹고 잘 벌크업 해볼게요. 입력한 내용은 다양한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이어트, 촬영, 영상, 헬스 등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로만 작성된 내용입니다. 요약: 입력한 내용은 다이어트 관련된 음식과 식단, 촬영과 영상 제작, 그리고 헬스와 운동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한글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입력: 데드리프트를 얼마나 했는지 물어보셨어요. 60kg로 했어요. 자, 60kg로 해도 되는데요. 여자들은 이렇게 안아도 돼요. 들어드릴게요. 추천해줘 고구마를 삶기가 귀찮아서 대충 야채닭비빔밥을 먹었어요. 진짜 이 식단도 귀찮아서 이렇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식단 영상을 열심히 저장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임 지금 웃으면 됨 큐 그럴까요? 난 이제 사람이 싫어요 이러면서 한 달 후에 우리 자기하고 있으면 그때가 또 웃음 타이밍이야 그때 큐 해드릴게요 내 사랑 쓰레빠 아, 발이 답답해요. 운동화.. 이제 쪼리 신으면 낭글한 사람으로 보여버리는 겨울이 왔어요 하지만 악착같이 쓰레빠 신어줄게요 난 굴하지 않아 이 짤을 만드신 분은 이 장면에서 쓰이길 원하지 않았겠지만 하지만 난 굴하지 않아 에스파 노래 중에 제일 좋아요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