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팩 농도 조절 문제와 호랑이 키우기"

입력한 내용은 일상적인 이야기와 감정을 담은 문장들입니다. 주로 가족, 음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한국어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겪는 여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가족과의 관계, 음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엄마와 아빠에 대한 애정과 사랑,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 등이 이야기의 중심이 됩니다." 심지어, 텐텐을 먹다가 터져서 텐텐까지 앉은 자리에서 다쳐 먹었어요. 어렸을 때는 이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지금 먹으니까 왜 이리 텁텁한지요? 나도 어른이 되었군요ㅋ (어른의 처참한 마춤뻡) 마지막으로 이노시톨이 효과가 터지는데 효과가 좋다길래 진짜 제발... 하는 마음으로 시켰고, 하루에 4알씩 먹었어요. 그리고 생리 유도주사도 맞았는데 1-2일이면 터진다고 하셨는데 6일차에 터졌어요ㅠㅠ 이노시톨은 3일 동안 먹었어요!! 아무 틈도 터지고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환호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좆리야 아아니아니 생리야 반가워~~^^ 잘하자 씨뱅아. 그거 하나 터졌다고 머릿속에 퀸카 노래가 끊기지 않아요. ㄷㅑ들 ㄴㅒ얖예 며릘 죠알여¥>_<$ 나는 솔로 재밌다고 해서 처음 보는데 1화를 눌렀는데 13기인 거였어요. 근데 13기 영철 존나 내스탈이에요. 어쨌든 난 도파민 중독자라 자극을 찾아 16기를 보고 있어요. ㅇㅅㅅㅊ이 웃기고 귀여웠어요. 난 근데 딱 자기 소개까지가 재밌어요. 어떤 사람들일까요? 알고 나면 팍 식어버릴 것 같아요. 그러면서 지금 10기 존나 열심히 보고 있지요?? 정숙한 내스탈. 노아쌤 초급2를 들었어요. 초급2지만 초급8같았던 수업이었어요. #핫한폴웨어 플로팅 프린세스 베리에이션을 연습했어요. 원래는 두 다리를 다 펴야하는데 죽어도 안펴졌어요ㅠㅠㅠㅠ 근데 동작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노아쌤은 어떻게 저런 콤보를 짜시는 걸까요??? 천재셔 진짜. 이카루스 베리에이션과 에어워크를 연습했는데, 팔이 뿌라지는 줄 알았어요. 큐브 다음에 이름은 없는 미들 스플릿 다음에 뒤로 넘겨야하는데 이게 너무 어려웠어요... 죽죽 드랍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구 이쁜 동작으루 마뮤리하고 내려오기 ~~~~~~~~~~~~~~~~ 다들 체력이 많이 줄었다고 엄청 칭찬해주셨어요. 다들 칭찬해주시니까... 뭔가 정말 체력이 늘어난 것 같고... 힘들어도 더 매달려 있어야 할 것 같고...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 편). 이런 가스라이팅은 너무 환영이지. 더 줘. 저녁되니까 팔등이 너무 아파서 보니까 땡땡이 부어있었어요ㅠㅠ 사진으로는 안 담기네요.. 완전 도라에몽이었는데ㅜㅜ 팔등이 아프고 부어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고, 피부 상태가 안 좋아서 1일 1팩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퇴근 후 산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옷을 갈아입고 나갔지만 비가 오기 시작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다이소를 들리고 2시간 동안 걸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화가 났다.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 체크하려고 했는데 만보를 걷지 못해서 실망했다. 그리고 유니폼이 맨투맨으로 바뀌어서 시원해지길 바랐다. 일 끝나고 언니들과 만날 계획을 세우고 익선동으로 떠났지만 도넛이 품절되어서 실망했다. 그래도 도넛은 맛있어서 더 사와서 먹고 싶었다. 커피는 그럭저럭이었지만 바리스타의 영혼을 느끼며 마셨다. 계획을 세우고 사진을 찍었는데 언니들과 함께 놀면 인생샷이 나올 것 같다. 입력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에 크림 존내맛있음. 진짜 도넛 더 있었으면 더 사와서 먹었음. 커피이즈 쏘쏘. 계획 야물딱지게 짜고 사진도 야물딱지게 찍었다. 언니들이랑 놀면 인생샷 오조오억장 나온다. 근데 나는 해외여행이 처음인데 약간 그전에는 굳이 가야하나? 라는 편이었는데 이걸 계획 짜면서… 계속 가슴이 벅찬게 이래서 가는구나 싶더라. 언니들 우리 미국도 꼭 가자. 신장 팔게. 지연언니랑도 꼭 가야지. 심장도 팔고. 눈도 팔고. 까짓거 다 팔아버려. 영혼만 보낼게. 희희. 행복했다. 빨리 12월 와라 눈치업내 1011월. 밥도 묵으러 갔다 익선동에 늦게까지 하는 브런치집이 없었음. 브런치니까 당연한 거긴하지만서도. 한옥을 개조한 느낌이 좋았음. 피자랑 맥주 마셨는데 셋 다 논알콜 마셨닼ㅋㅋㅋㅋㅋㅋㅋ. 피자 맛있었다. 대충 이 사진만 봐도 벌써 코타키나발루 아니냐고. 허억허억 김닥터 불러. 여기 환자 심장이 너무 뛴다. 우리의 여행을 위하여. 마음으로는 벌써 잔 깼습니다. 여기서 서로 사진 어떻게 찍을지 이야기하고 하는데. 꿈속을 걷는 기분이었답니다. 집에 가는 길은 존나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고해. 달팽이가 부릅니다. 패닉. 늦었어도 팩은 해야지. 이날은 농도가 딱 맞았음. 한방에 떼짐. 개고수. 피부는 썁뉴비. 요즘 너무 멍청해진 거 같아서 책이란 걸 다시 좀 읽어야겠음. 해망이가 국수 템이라고 추천해준건데 제가 이걸 샀을 때쯤에 밀가루를 끊어서 못 읽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다시 읽어보는데 초반이지만 재밌는듯. 뭘 소망하는건지 궁금함. 폴 영차영차 열심히 타요. 제이쌤 베이직 중급 들었당. #켈리폴웨어". 요약: - 도넛이 맛있어서 더 사와서 먹었음 - 커피는 그저 그랬지만, 편의점 커피는 바리스타의 영혼이 느껴짐 - 계획을 야물딱지같이 짜고 사진도 그렇게 찍음 - 언니들과 놀면 인생사진이 잘 나옴 - 해외여행이 처음이지만 계획을 짜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듦 - 미국으로도 함께 가자는 얘기를 함 - 한옥 개조한 곳에서 좋은 느낌을 받음 - 피자와 맥주를 먹었는데 논알콜 마셨음 - 피자는 맛있었음 - 사진만 봐도 코타키나발루인 것 같음 - 집에 가는 길이 너무 길어서 지치고 피곤함 - 팩은 늦어도 해야한다고 생각함 - 책을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함 - 폴 타는 것과 영어 공부에 열심히 함 책을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요즘 너무 멍청해진 것 같아서였습니다. 해망이가 국수템을 추천해줬는데, 그때는 밀가루를 끊어서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읽어보려고 하는데, 초반이지만 재밌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주인공이 무엇을 소망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폴을 열심히 타야 해서 영차영차하고 있습니다. 제이쌤이라는 분께서 베이직 중급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켈리폴웨어를 입었습니다. 도입부가 아주 이쁜데, 원래는 하프로 해야하는데 힘이 너무 들어서 구스넥으로 했습니다. 요즘 도입들이 아주 이쁘게 하는데, 내 힘이 따라가지 못해서 속상합니다. 돌핀훅을 연습하다가 중급 동작들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돌핀훅 팔 거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멘탈이 나갔다가 마지막에 겨우 성공했습니다. 스콜-아이솔레이션스플릿은 어려울 것 같았는데 돌핀훅보다 쉬웠습니다. 동작은 아주 이쁩니다. 뒤에 이어지는 동작들도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팔뚝이 조금 더 단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퇴근하려고 하는데, 맨투맨을 입었다가 땀을 많이 흘리게 되었습니다. 추워지라고 네 번 말했던데 말을 듣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터부덕터부덕 걸어가는 내인생입니다. 폴 타러 가야하는데, 렌즈 한 짝을 변기에 떨군 일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렌즈를 사러 가서 끼고 학원에 갔습니다. 변기 앞에서 렌즈를 끼지 말라는 것을 다들 기억하세요. 변기 때문에 렌즈를 샀습니다. 라즈베리 초코 컨셉의 옷을 입었습니다. 핫한 폴웨어와 아늘폴웨어를 함께 입었습니다. 노아쌤의 초급2 수업을 들었습니다. 도입부가 정말 이쁘게 나왔는데, 왜 내가 하면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릎도 제대로 펴지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완콤보다는 율라를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이쁜 콤보였습니다. 요즘 진짜 콤보들이 너무 이쁘다보니 다 하고 집에 오는 길이 완전 행복합니다. 슈렉팩을 사용해서 피부를 되돌리고 싶습니다. 뽀뽀를 내리고 싶어요. 이 글은 송파로 가는 버스에서 썼습니다. 존나 멀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들어와 주세요. (양심없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