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져트 연남동 카페, 티셔츠 판매와 귀여운 핑크 곰 마스코트

@sea_rizz
원본 문서 보기
티져트 연남동 카페, 티셔츠 판매와 귀여운 핑크 곰 마스코트

티져트는 연남동에 위치한 카페로, 주소는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52 가동 2층이다. 이 카페는 티셔츠를 판매하기도 해서 이름이 티져트인 것 같다. 성수점과 연남점 두 곳이 있다. 카페의 마스코트는 핑크색 곰으로, 귀여움을 느끼게 한다. 나는 청록색과 핑크색 조합을 좋아해서 컬러로 매료되었다. 카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남동 카페가 많은 곳에 있다. 메인 디저트는 쿠키슈이며, 맛있어서 정말 좋았다. 패키지도 귀엽고 힙한 레트로 느낌이었다. 인스타에서 보고 간 것이 맞는 선택이었다. 카페에서 인스타용 사진을 찍을 사람은 DM을 보내라고 했는데, 카페가 많이 선택되어 있으니 몸만 오면 된다고 했다. 메뉴판도 레트로한 느낌이지만, 나는 영어나 아랍어 같이 읽지는 않았다. 나와 함께 카페에 가서 인스타용 사진을 찍을 사람을 DM으로 보내라고 했다. 카페는 내가 고른 곳이니까 그냥 몸만 와라고 했다. 심쿵했다면 하트를 두 번 눌러라고 했다. 메뉴판도 뒤지게 레트로하다고했지만 영어나 아랍어는 비슷하게 느껴져서 읽지 않았다고 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니까 미리 연습하고 가라고 속삭였다. 이 티저트의 특징은 포토존이 많다는 점이다. 알 수 없는 게이 커플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새와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고 했고 이쁜 사랑을 하라고 했다. 리뷰를 작성하면 키링을 준다고 했지만 귀찮은 짓이라고 했다. 키링은 귀엽고 가방에 달면 기분이 좋다고 했다. 한쪽은 미국의 레트로한 상점 느낌이고 다른 한쪽은 미국의 잭의 방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오래된 티비에서는 레슬링이 나오고 포스터도 이쁘다고 했다. 옆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고 알찬 사진들을 좋아한다고 했다. 잭의 방 같다고 한 이유는 옆에 공 소파가 있어서 이런게 잭의 취향이라고 했다. 다른 한편은 햄버거를 팔거같은 분위기라고 했다. 분위기는 어때? 사진을 찍어야할 것 같지? 포토존 많이 잡힐 것 같다고 했다.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초록 포인트로 입었는데 생각보다 옷이랑 잘 어울려서 좋았다고 했다. 꾸며둔 것들이 너무 이뻤다고 했고 카페가 평일 낮에 조용해서 좋았다고 했다.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이쁘고 디저트도 맛있었고 친절했다고 했다. 커피를 시키고 사잘알 동행자는 라즈피치 크러쉬를 시켰다고 했다. 카페 티져트 연남점은 꾸며둔 것들이 아주 이뻤고, 평일 낮에는 너무 조용해서 좋았다. 카페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최고의 카페라고 할 수 있다.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이쁘며, 디저트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커피와 라즈피치크러쉬를 시켰는데, 커피는 커 알못이라 맛있는 커피라고만 말할 수 있었다. 음료도 맛있었다. 바닐라 쿠키슈는 생각보다 화이트 초코가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달콤했다. 사진찍기도 좋았고,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던 티져트 연남점을 추천한다. 특히 쿠키슈는 꼭 드시길!

원본 문서 보기

최근 등록된 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