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_rizz의 블로그 백링크

연남동에 위치한 브래디스커피에 다녀왔다.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으며, 2층은 1.5층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주문은 1층에서 해야하며, 포토존은 1층과 2층 모두에 있다.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좋으며, 특히 욕조가 두 개 있는 분위기는 짜릿하다. 1.5층은 혼자서 책을 읽기에 좋은 공간이다. 입력 내용을 요약하면, 댓글 작성자는 한 카페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1.5층과 2층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2층이 더 이쁜 포토존이 있었고, 2.5층은 자리만 있어서 내려와서 다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이 카페는 스튜디오 같은 분위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욕조에 주먹으로 사진을 찍고, 카페에서도 많은 사진을 찍었다. 2.5층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시 내려와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잘 나왔지만 보정을 하려고 고르는데 어려워서 모두 해버렸다. 옷을 입고 벗으면서 피드를 꾸미고, 결론적으로 인생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크림라떼를 마셨는데 맛있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쇼핑몰 앞에서도 사진을 찍었지만 상업적 촬영은 안된다고 적혀있어서 조심해야했다. 과일들이 진짜로 있어서 놀랐고, 결론적으로 크림라떼를 마시러 가야한다고 결론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