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생애최초 특별공급, 주택청약 1순위 조건 (부동산 정보)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을 갖추고 있다. 청약통장은 1순위여야 하며, 12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별/면적별 세부 조건과 소득/자산 기준도 적용된다. 주택청약 특별공급 조건에는 서울시나 수도권 거주자로서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혼인 중이거나 미혼인 자녀가 있는 자 또는 1인가구여야 한다. 근로자나 자영업자는 자격 입증과 소득세 납부를 입증할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이며, 서울의 경우 300만 원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자산 기준은 3억 3,100만 원이고, 소득은 우선공급 기준소득의 50%인 846만 2,288원 이하여야 한다. 당첨자 선정은 생애최초 특공 대상 전체 세대 수의 50%가 우선공급 물량으로 배정되며, 미분양된 주택을 포함하여 20%가 일반공급, 나머지 주택은 30% 추첨으로 배정된다. 생애최초 특공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공급과 추첨으로 나누어 물량이 배정되는 비율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도 대해 언급하였으며, 신청 자격에 대한 소득과 자산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일반공급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차이를 비교하고, 각 공급 대상의 주택 물량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의 일반공급 주택청약 1순위 조건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으며, 부부가 특공과 일반공급에 동시에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별로 예치금액 기준과 추첨 비율에 대해 설명하였고, 85㎡ 이하의 경우 추첨으로 배정되는 비율이 60%이고, 85㎡ 초과는 100%라는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부부 중 한 명은 특별공급에 신청하고, 다른 한 명은 일반공급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특공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전용면적에 따라 청약통장 예치금액 기준이 다르며, 85㎡ 이하의 경우 추첨제가 60%이고, 85㎡ 초과는 추첨제 100%이다. 따라서 운이 좋다면 추첨에 당첨될 수도 있다. 상세한 내용은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좋은 위치에 있다.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는 특별공급과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을 만족하는 아파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