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시원하게~ 아기방수요로 초이스!

폭염으로 인해 너무 더워진 날씨에 아기들이 더위를 많이 느끼기 때문에 시원하게 해줄 쿨 방수패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카가 300일을 넘겨서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방수요를 선택했습니다. 조카는 10개월이고 키는 73, 몸무게는 9.2kg입니다. 부산에 놀러갈 일이 있어서 신생아방수패드를 선물로 챙겨왔습니다. 리버시블 듀라돈 쿨 방수패드는 한쪽면은 쿨패드, 한쪽면은 방수패드로 사용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맘스네이처 플렉스 리버시블 듀라돈 쿨방수패드라는 이름도 참 기네요. 아기들은 무조건 쿨링소재가 필수이기 때문에 이 제품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또한, 듀라돈 신소재로 만들어진 아기방수요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고, 땀이 많이 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게다가 가벼워서 이동할 때 휴대하기도 편합니다. 선물을 가져다 주기 전에 직접 소재를 만져봤는데 사이즈는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조카의 나이에 맞춰 중형을 구입했고, 소형은 너무 작을 것 같아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쿨매트/방수요에는 다양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제가 선택한 것은 네이비 컬러의 바이어스가 포인트인 아기방수요입니다. 신생아방수요는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제 선택은 네이비 컬러의 바이어스가 포인트인 것이에요. 바로 제품을 테스트해봤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소변이 새지 않고 토할 때도 걱정 없어요. 또한, 속건성이 좋아서 긴 시간 동안 차안에서도 말라버렸어요. 아기쿨매트는 시원하고 편안한 원단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리고 방수패드는 부드러워서 아기의 피부에 자극이 없어요. 대나무와 면을 혼방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해준답니다. 조카의 침대에도 깔아봤는데 잘 때는 꼭 깔아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거실에서도 사용해봤는데 시원하고 편안해서 잘 앉아있고 누워서 딩굴기도 하면서 시원함을 느꼈어요. 거실에 신생아방수패드를 깔아놓으면 시원하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다. 첫째 조카도 쿨매트 위에서 잘 놀 수 있다고 한다. 유치원 다니는 친구들에게도 아기 쿨매트를 깔아주면 더위에 뒤척이지 않고 잘 수 있다. 7월 12일 11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에서 저렴하게 쿨 방수매트를 구입할 수 있다. 조만간 대형 쿨 방수매트와 신생아방수패드를 하나 더 구입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