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 세미나: 일본 소도시 여행의 새로운 보물 찾기

일본 관광청이 주최한 한일 관광 세미나에 참가하여 오키나와와 히로시마라는 일본의 숨은 보물 같은 소도시 여행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전에는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고, 선착순으로 오키나와에서 만든 도자기 젓가락 받침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관광을 촉진하고 한국과 일본의 우호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었는데, 전 KBS 아나운서인 이지연 씨의 부드럽고 친근한 진행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지연 씨가 전 KBS 아나운서로 행사를 진행했고,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친근한 진행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본 관광청 장관 다카하시 이치로 씨의 인사말로 시작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본 구석구석을 찾아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 박종택도 한일 관계의 발전과 한국 관광과 K 컬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그리고 내빈 소개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는데, 김재중 씨의 참석으로 눈 호강을 할 수 있었다. 일본 관광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한국 관광에 대한 발표도 있었는데, 일본여행업협회 회장 다카하시 히로유키 씨가 '일본에서의 방한을 위한 노력'을 발표했다. 일본여행업협회와 한국관광공사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일본 관광 재시동 팸트립 보고서' 발표도 있었는데, 여행에미치다의 현구민 대표가 진행했다. 새로운 일본 소도시 여행의 경험을 알려주었는데, 오키나와현 쿠니가미손과 히로시마현 다케하라시가 두 가지 여행지였다. 이 지역은 한국인들이 종종 가는 곳은 아니지만, 새로운 지역으로서 신기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오키나와현 쿠니가미손은 오키나와의 북쪽으로 깨끗한 바다와 동식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키나와현 쿠니가미손은 오키나와 북쪽에 위치한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다와 동식물이 보존되어 있어 깨끗한 환경이다. 히로시마현 다케하라시는 작은 교토로 불리며, 인천에서 히로시마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여행지이다.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과 함께 노력해야 할 점들을 정리하며 일본 관광지 체험기가 마무리되었다. 김재중씨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여행지'는 세미나의 마지막 순서였다. 그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많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어 일본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곳들을 소개해 주었다.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와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 중 일부는 이미 알고 있어서 더 반가웠다. '한일 관광 세미나, 일본의 새로운 보물을 찾아서'는 일본 관광청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보물 같은 지역을 알게 되었다. 매번 스테레오 타입으로 가던 일본 여행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쿠니가미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적한 곳이기 때문에 한번 가면 반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다음 여행엔 가보지 않았던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