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물 속, 숨겨진 악마와 세상의 빌런"

검은 물 아래에서는 어떤 고대하고 악마 같은 것이 숨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 느낌은 언제나 내게 뭔가를 감추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선한 척하며 다른 사람을 선동하는 자들은 정말로 이 세상의 악당 같다. 그들은 더러운 마음을 감추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충격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람을 속이며 그것이 바로 그들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자는 미친 것 같다.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의심하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나는 처음부터 그를 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