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촬영 액션캠, 파나소닉 HC-VX1: 바다 사진과 아쿠아리움 영상을 위한 완벽한 선택

파나소닉 HC-VX1 캠코더는 4K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으로, 핸디캠 디자인과 가볍고 좋은 그립감으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줌기능이 탁월해서 멀리 있는 사물도 선명하게 찍을 수 있으며, 손떨림이 거의 없어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행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다양한 구성품과 함께 제공됩니다. 파나소닉의 4K 촬영 핸디캠 HC-VX1은 32배 줌과 24배 광학줌이 탑재되어있어 동급 제품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라이카의 Dicomar 렌즈가 탑재되어 있어 카메라계의 명품이다.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고, 전면부에는 25mm 광각 렌즈와 24배 줌이 있으며 후면부에서는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F1.8 렌즈로 어둡고 어려운 곳에서도 선명한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화면을 열고 촬영할 수 있으며 SD카드를 사용하여 저장한다. 4K 촬영에 적합한 속도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SDXC 카드로 어댑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 HC-VX1은 4K 촬영에 맞는 속도가 있는 메모리카드를 사용해야하며, SD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SDXC 카드와 어댑터를 연결하여 사용한 결과 인식이 잘 되었고 괜찮았다. 또한 SD CARD 슬롯의 커버를 씌워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파나소닉 이미지 앱을 이용해 원격촬영이나 공유, 무선 멀티카메라로도 활용 가능하다. HDMI로 직접 연결하거나 WIFI 연결도 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HC-VX1은 손잡이에 손을 넣고 잡으면 그립감이 좋은 편이다.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제품으로 녹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녹화가 시작되며 줌 기능이나 사진촬영 등을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다. 작성자는 아쿠아플래닛을 방문한 날 HC-VX1을 사용했는데, 핸디캠을 열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1~2초 안에 바로 촬영 준비가 된다. 빠른 ON 속도로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찍기에 좋다. HC-VX1은 그립감도 좋고 무게도 가벼워서 촬영이 편리하다. 428g으로 크기가 적당하고 무게가 분산되어 더욱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진촬영도 가능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힌다. 따로 디카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사진촬영 가능, 어두운 아쿠아리움의 메인어항 사진 잘 찍힘 확인. 별도의 디카 없이 캠코더로 충분. 근처 오션뷰 루프탑 카페에서 바다 사진과 함께 힐링. 줌기능으로 매우 만족. 걷고 계단 오르는 모습도 촬영. 손떨림방지 기능 우수. 4K촬영 가능하여 여행에 편리. HC-VX1 제품은 캠핑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울림.